사례 1 — 무료선물이 광고보상보다 14~26배 큰 액수(v2601→v2602에서 수정)
승리창에서 "광고 보고 2배 골드"(고정 보상)와 "무료선물"(랜덤 보상)이 나란히 노출됐는데, 무료선물 평균값이 광고 시청 보상의 14배(최대 26배)에 달했다 — "광고 시청"이라는 행동을 선택하는 것 자체가 손해로 보이는 구조였다. 원작(Crossy Road)에서 문제없던 이유는 두 채널의 등장 빈도·쿨다운이 달라 "동시 비교"되지 않았기 때문인데, 우리 게임은 한 화면에 동시 노출돼 격차가 바로 눈에 띄었다. Mathur 분류로 보면 Asymmetric(비대칭)에 가까운 근접사고였다 — 의도된 조작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한쪽 선택지를 구조적으로 불리하게 만들었다.
수정: 무료선물 기댓값을 광고보상 대비 약 1.9배로 축소, 연출 없는 잭팟 요소는 완전 제거.
사례 2 — 피기뱅크 IAP "전 재화 영구 2배" 약속 미이행 (재화 경제 전수 감사로 발견)
피기뱅크 상품 문구는 "모든 재화 획득량 영구 2배"였지만, 실제로는 데일리선물·스타터팩·클론다이크 승리보상 등 4개 지급 경로가 배율 적용 로직을 거치지 않고 있었다 — 결제해도 광고문구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기성 버그가 될 뻔한 사례다(6번 섹션 MS Solitaire Collection의 "결제해도 광고 재출현" 사례와 같은 축의 문제). 현재 이 IAP가 enabled:false라 실제 피해는 없었지만, 출시 전 발견돼 4곳 전부 수정 완료됐다.
두 사례 모두 "의도적 설계"가 아니라 여러 기능이 누적되면서 생긴 정합성 사각지대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— 다크패턴 예방은 한 번의 검토로 끝나는 게 아니라, 신규 기능 추가 때마다 기존 보상 체계와의 상대적 크기·정합성을 재확인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는 뜻이다.